Needs & Objects

주제: 점자인식 인공지능 ocr 앱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광학문자인식
사람이 쓰거나 기계로 인쇄한 문자의 영상을 이미지 스캐너로 획득하여 기계가 읽을 수 있는 문자로 변환하는 것


문제인식:

"바꾸고 나서는 훨씬 버튼을 감지하기 좋아졌어요." 점자 필름을 291개 지하철역 전체에 부착해달라는 요구는 거절당했습니다. 확인해보니 승강기 2개를 갖춘 역 1곳에 점자 필름을 붙이는 데 필요한 비용은 평균 2만원 내외였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서울교통공사는 "점자 필름의 대량 조달이 안 돼 도입을 미루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각장애인이 만지는 점자는 소독 잘 되고 있나요?

"승차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 버튼, 계단 손잡이, 스크린도어 등에 설치된 점자안내판을 만져야 하는데, 코로나19가 발생한 뒤로는 점자를 만지기가 꺼려집니다."

[뉴스+]"방역 필름에 QR코드도 장벽"…코로나 1년, 장애인의 삶은 더 팍팍해졌다

"qr코드를 다른 기계의 화면 속 네모 칸에 혼자 맞춰 넣는 건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다. 또 점자는 보통 손끝으로 읽는데, 엘리베이터 버튼을 덮은 항균 필름은 점자를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3층 버튼 찾는 데 30초···항균필름 '한 장'이 누군가에겐 '큰 벽'

"항균필름 너머로 점자가 있다는 것은 느껴지지만, 글자를 구분하기가 어렵다. 지하철 승강기는 그나마 버튼이 적고 구조가 단순하지만, 고층 빌딩 같은 곳에선 정말 난감하다. 굉장히 많은 사람이 눌러서 헤져 있었다. 관리라도 잘 돼 있었다면 나았을 텐데, 버튼의 종류라든가 기능을 순간적으로 혼동하게 됐다"



편리하조(교내 빈 공간 예약 시스템): GPS
핫하조(인쇄 예약 기능을 가진 사이버캠퍼스앱)
환경설계시스템 설계 및 구현(강의실 온도,습도,조도 조절 어플리케이션)
간지럽조(이화여대 통합문화정보 시스템): GPS, 푸쉬알람 시스템(GCM,APNS)
감동이조(교내 길찾기 앱): GPS
귀엽게바조(교내 무인 인쇄 자판기 예약앱)

내손을잡아조(교내 중고책 거래 앱): 사진앱 활성화(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책 내부의 사진을 찍어 첨부할 수 있고, 상품의 상태는 반드시 별점을 매겨야 한다.), 상품 데이터베이스화 및 불량판매자 신고 시스템(5회 이상 신고가 누적된 불량판매자는 계정이 자동으로 사용 중지되며, 본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 앱으로 점자 인식이 불가능한 경우 비시각장애인 사용자와 실시간 연결됨(추가기능), 불량 안내자는 신고됨

달보스조(교내 길찾기 앱): GPS(앱이 설치된 스마트폰이 수신기가 되어 위치정보를 요청하면, 위성에서 송신된 신호와 스마트폰에서 수신된 신호의 시간차를 측정해 사용자의 위치를 알 수 있다.), 동작인식센서(스마트폰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가속도 센서가 스마트폰의 움직이는 속도의 변화나 힘의 세기를 감지하여의 화면에 거리가 이동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 층수 안내가 없는 엘리베이터도 있으므로, 엘베가 내려가고 있는지 올라가고 있는지 음성안내 함

망할외국인(멘토멘티 매칭 앱)

백원만조(사이버캠퍼스앱): 모션인식센서(사용자의 모바일 기기가 꺼져 있을 때도 움직임을 인식해 자동으로 켜진다거나, 화면을 보고 있을 때 화면이 꺼지지 않게 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 소음 발생시 사용자의 음성 인식이 어려우므로 qr체크인(두번 흔들기)처럼 특정 모션으로 점자감지앱이 켜짐

상부상조(모바일 식권 발급 시스템)